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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1:41
유머는 즐거워
편집국 | 160호 | 2008-11-17 | 조회수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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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는 말실수 모음
1.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 그거 머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 없는 치킨있죠???”
2.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 나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집 아저씨…
“접니다”
3.동사무소에서 민증 재발급 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이러더군요.
“많이파세요~”
4.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엄마가 전화받았는데 이렇게 말했다.
“엄마 지금 어디야?”
5.어느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 후,
한참이 지나지 않자 다시 전화를 걸었다.
“예~”
“아까 배달한 사람인데요.”
6.지난겨울 집에 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요??”
7.친구 집에 전화를 했는데 친구어머님이 전화를 받으셨다.
순간 친구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아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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