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된 공간 뿐 아니라 조용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커텐이 드리워진 별실도 마련돼 있다.
술집 한가운데로 흐르는 인공 연못에 띄어진 촛불이 은은한 빛을 낸다.
과일의 향취가 어우러진 칵테일 소주.
야채, 치즈, 과일 등이 얹어진 술안주 카나페.
‘술에 한번, 분위기에 한번 취하는 그 곳’ 모처럼 마시는 술, 술과 안주만으로는 2% 부족하다고 느낄 때! 술에 한번 취하고, 분위기에 한번더 취할 수 있는 ‘취연’ 홍대점을 가보자. 취연만이 가지는 인테리어는 마치 아라비안 나이트의 한 페이지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이라도 불러 일으키듯 강한 오리엔탈의 색깔을 풍긴다. 여기에 어두운 조명과 은은한 촛불, 작은 인공 연못 등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와인에서부터 칵테일 소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술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퀘사딜라, 샐러드 등 안주의 선택의 폭도 넓다. 오늘밤 편안한 패브릭 소파에 앉아 은밀한 수다를 나누고 싶다면 취연에 가보자. 찾아가는 길 : 홍대 피카소 길에서 상수역 방향으로 횡단보도 건너 120M 정도 직진. 좌측에 취연의 보라색 간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