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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3:23

LG이노텍, 공격적인 시장 공세로 LED 사업 확대 ‘눈길’

  • 편집국 | 160호 | 2008-11-17 | 조회수 2,96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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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및 지자체 등 공공기관 추진 사업 다수 수주
내년도 LED사업 1,500억원 예산 투자 계획도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이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조명사업에서 전방위적 공세를 펼치며 시장확대에 나서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6월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 LED보안등과 실내등을 설치한 데 이어 8월 말 서울시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1차 LED가로등 사업도 수주,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또한 현재 경기도 부천시 상도호수 공원 LED보안등 설치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LG이노텍의 적극적인 시장 공세는 여기서 그치치 않는다.
최근에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추진중인 ‘우체국 LED조명 설치 시범사업’을 수주, 향후 신축하는 우체국 건물에 LED조명을 공급할 예정이다.
 
게다가 지난 10월 29일에는 ‘광주 LED조명 건축물 시범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는 등 LED조명시장에서의 확실한 ‘영역 굳히기’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최근에 이룬 성과는 LG이노텍 LED 제품의 품질·가격·디자인 경쟁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지난 10월 30일 실적발표 설명회를 통해 내년 LED사업에 1,5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는 등 한층 공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용선 LG이노텍 상무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투자를 축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LED사업에는 올한해만 1,100억원 가량을 투입했다”며 “LED를 차기 주력사업으로 삼은만큼 내년에도 대규모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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