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60호 | 2008-11-17 | 조회수 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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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는 실사출력업계의 대표적인 출력업체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HP의 UV대형프린터 라인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HP 아·태 본부 질라드 이런(Gilad Yron)이 ‘HP UV솔루션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UV시장 수요창출 일환… 대형출력업체 관계자 30여명 초청 신장비 HP사이텍스FB950 국내 1호기 ‘한국커팅’에 도입
한국HP(대표 최준근)는 2008코사인전을 통해 ‘HP사이텍스XP2700’, ‘HP사이텍스FB950’, ‘HP45500’ 등 3종의 UV경화 프린터를 출품하는 동시에 ‘UV대형프린터 VIP세미나’를 개최하며 UV출력시장의 수요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국HP는 지난 11월 7일 오후 6시 코엑스 3층에서 대형출력업체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HP의 UV대형프린터에 대해 소개하고 만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HP 김병수 부장은 “디자인젯 시리즈를 시작으로 누어, 사이텍스, 컬러스팬 등을 인수, 사업을 확장하면서 어떻게 보면 (소비자들에게)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코사인전에 맞춰 HP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대형출력사업 전개해갈지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HP는 사이텍스 비전, 누어 마이크로프린터스, 컬러스팬 등의 인수로 전세계 대형출력시장에서 리딩 컴퍼니로서의 위치를 점하고 있으면서 특히 UV대형프린터에 있어 여타 경쟁업체에 비해 매우 다양하고 세분화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HP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아시아 태평양 담당자를 초청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HP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시장을 선도하는 메이저업체로서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어필하는데 중점을 뒀다.
한편 이번 코사인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 HP사이텍스910의 후속모델 ‘HP사이텍스950’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한국커팅(대표 김주정)에 국내 1호로 도입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HP사이텍스FB950은 6색 더블헤드로 4포인트 글씨까지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는 탁월한 품질과 시간당 최고 80㎡의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롤&평판 겸용 UV경화 프린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