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2008코사인전 행사장에서 래핑작업을 경쟁하며 시연하고 있다.
1등을 수상한 부산 그린애드 관계자들이 래핑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실사출력협회(회장 최용규)가 차량광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확산의 일환으로 개최한 ‘2008 데칼차량 전시 및 래핑경연대회’가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료됐다. 2008코사인전에 맞춰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 차량래핑 경연대회에는 총 5개팀이 참가했으며, 부산 그린애드(대표 정일)가 1등의 영예를 안았다. 가야차량광고(대표 김진기)는 1등과 근소한 차이로 2등을 차지했다. 1등에는 450만원 상당의 출력장비 ‘HP디자인젯2100’과 래핑전용소재, 2등에는 200만원 상당의 ‘HP디자인젯DSJ90’과 래핑전용소재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번 행사는 특히 2008코사인전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래핑작업을 경쟁하며 시연하는 장면을 연출해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용규 회장은 “래핑물량이 많은 가을 성수기임에도 행사에 참가해 준 참가팀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업계 모두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와 힘을 모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