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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5:40

(일본에서는 지금)아사히 음료, ‘금(金)의 미당’ 패키지 리뉴얼 맞춘 교통광고

  • 편집국 | 160호 | 2008-11-17 | 조회수 3,31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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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를 테마로 도쿄 긴자역 중심으로 대대적인 캠페인 전개

LED를 내장한 포스터. 건전지만으로 일주일간 빛이 나도록 제작됐다.

아사히 음료가 커피 브랜드 ‘원다(WONDA)’의 프리미엄 제품 ‘금(金) 미당’의 패키지를 리뉴얼하는데 맞춰 도쿄메트로 긴자역을 중심으로 ‘빛나다’를 테마로 한 대대적인 교통광고를 전개했다.
긴자역에 등장한 다양한 광고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빛이 나면서 돌아가는 기둥광고, 빛나는 영상이 튀어나오는 3D 디스플레이, LED를 내장한 B0사이즈의 빛나는 포스터 등이다.
기둥광고는 아이공예가 전개하고 있는 국제 특허를 취득한 광고 시스템 ‘파워 로터리 사인’을 사용한 360도 회전하는 광고물로, 지하철에는 이번이 첫 설치사례다.
3D디스플레이는 안경 등 특수한 장치 없이 입체 영상을 표시할 수 있는 모니터(2면)로, 필립스의 42인치 3D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TV-CM을 기초로 제작된 3D 영상이 표출됐다.
빛이 나는 포스터는 내부에 LED램프를 내장한 것으로 계단 부분에도 게시하기 위해 전지 타입으로 제작됐다. 전원을 사용하지 않고 건전지만으로 일주일간 빛나는 것은 업계 처음이라고. 제작은 오리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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