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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5:38

‘열차정보안내시스템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린다’

  • 편집국 | 160호 | 2008-11-17 | 조회수 3,5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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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P휴먼네트웍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1·3·4호선 열차정보안내시스템을 통해 비용 부담으로 광고 및 마케팅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무료로 광고를 표출해 주는 사업을 전개한다.
 
EPP휴먼네트웍스, 중소기업 광고지원 사업 추진 ‘눈길’
정부의 중소기업 살리기 정책 부합… 사연 접수받아 3억 상당 광고 무상표출 지원

중소기업 살리기가 요즘 경제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상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를 개발하고도 비용 부담으로 광고·홍보를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고민을 해결해 주겠다고 나선 옥외광고 사업자가 있어 화제다.
EPP휴먼네트웍스(대표 강우석,
www.eppad.co.kr)는 중소기업의 최대 고민거리인 광고 및 홍보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EPP휴먼네트웍스는 서울메트로와의 계약으로 지하철 1·3·4호선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및 광고사업자로 선정된 지하철 동영상광고 전문기업이다. 현재 1·3·4호선 66개 역사에 1,596개(총 798개 광고 스크린)의 LCD 설치를 완료하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열차정보 안내시스템을 단순히 열차운행 정보를 표출하는데 그치지 않고 IT기술과 결합한 디지털 미디어로 탈바꿈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EPP휴먼네트웍스가 주최하는 이번 무료 광고 행사는 경제난, 경영난에 빠진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억원 상당의 광고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메트로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가 후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광고 및 홍보를 원하는 대상 제품을 지정해 회사소개서와 해당상품의 소개서, 그리고 무료로 광고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담긴 사연을 EPP휴먼네트웍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이후에는 담당자에게 심사진행 상황과 선정결과 등이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EPP휴먼네트웍스는 11월 30일까지 접수받은 내용을 검토해 심사를 통해 대상 기업을 선정, 1·3·4호선 열차정보안내시스템의 광고표출 스크린을 통해 3억원 상당의 광고를 무상으로 표출해 준다는 계획이다.
EPP휴먼네트웍스의 강우석 사장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우수한 신제품을 출시한 경우에도 비용이 없어 마케팅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대한민국의 힘인 중소기업의 꿈과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비전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의 : 02)55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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