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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5:37

부산지하철에 ‘공공디자인 개념’ 도입

  • 편집국 | 160호 | 2008-11-17 | 조회수 2,99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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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억9,500만원 들여 내년 3월까지

내년부터 부산지하철의 노선도와 표지판 등 각종 시설물에 공공디자인 개념이 본격 도입된다.
부산교통공사는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시행한 2008년 공공디자인 개발사업에 ‘부산지하철 공간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디자인 사업’이 지역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9,0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교통공사는 정부지원금과 자체 예산 등 모두 1억9,500만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공사 로고와 서체, 캐릭터를 새로 만들고 지하철 시설물 배치 표준화 기준을 마련하는 등 부산지하철 공공디자인 개발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최근 부산디자인센터와 디자인 전문 개발업체인 ㈜새한전시와 공공디자인 개발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과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공사는 또 향후 8년간 모두 24억원을 들여 역 안내표지판을 공공디자인 개념이 접목된 표준시스템으로 정비할 계획으로 우선 내년 하반기까지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을 시범역사로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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