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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5:59

‘2008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발표

  • 편집국 | 160호 | 2008-11-17 | 조회수 2,99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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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현대산업개발·브이아이랜드 등 대상 영예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개최한 2008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의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가운데 총38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도시환경디자인, 주거환경디자인, 공공시설·용품정보디자인 세 분야로 나눠 실시한 이번 공모에서는 도시환경디자인 공공기관 부문에서 안양시가, 개인 부문에서는 포항시 테라노바팀 박상구씨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공공시설·용품정보디자인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경기도가, 기업 부문에서는 브이아이랜드가 각각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현대산업개발이 유일하게 주거환경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안양시는 ‘도시정원 만안한 길, 창조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중장기적 도시디자인 계획을 수립, 공업도시로 발전해 온 안양을 예술문화의 도시로 변화시켜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포항시 테라노바팀 박상구씨는 도시디자인과 관련한 각종 사업을 현상설계 공모와 연계 추진해 수의계약이나 입찰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의 각종 문제점을 개선해나가는 정책적 아이디어를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대산업개발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설계 컨셉으로 디자인한 아파트 ‘수원 아이파크시티’, 경기도는 ‘남한산성도립공원 공공시설물디자인’ 및 ‘광교신도시 공공디자인 개발사례’, 브이아이랜드는 ‘울산신항남방파제 친수경관디자인’을 각각 출품해 최고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인천시, 우주 U&B, 부산시, 수퍼플렛 등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부산시, 대구시, 전주시, 솜씨환경디자인연구소,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접수를 받아 진행했으며, 2008공공디자인엑스포 기간중인 지난 10월 31일 코엑스 3층 대서양홀 내 북유럽디자인관에서 시상했다.
대상에는 상패와 상금 각 200만원, 최우수상에는 상패와 각 100만원이 수여됐다.
이승희 기자 <관련기사 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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