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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10:34

2008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下 <끝>

  • 이승희 기자 | 161호 | 2008-12-03 | 조회수 6,04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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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이 미래, 그 영광의 수상작
이번호에는 2008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상과 우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최우수상
도시환경디자인 공공기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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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관 : 인천광역시
▶주제 : ING 타워
송도국제도시 입구에 세워진 ING타워는 높이 17m짜리 탑 3기로 구성됐으며,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인천의 모습을 상징한다. 특히, 탑의 앞면과 뒷면에 대형 LED 화면이 설치돼 있어 동영상과 메시지 표출이 가능하다.

최우수상
주거환경디자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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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관 : 부산광역시
▶주제 : 문현동 안동네 벽화거리 시범사업
부산시는 노후불량지역 골목길에 인접한 건물벽면이나 담장에 벽화를 그려 넣는 벽화거리사업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문현동 안동네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마을의 정서를 주제로 벽화를 그려 주거 커뮤니티 조성 및 감수성 향상에 주력했으며, 디자인 기획, 바탕작업, 벽화그리기 작업 등 사업전반에 주민, 학생, 시민 등 230명의 순수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우수상
공공시설·용품·정보디자인 기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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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업 : 슈퍼플랫
▶주제 : 거리 조명 시설 ‘FRIGG’
거리의 조명을 스트리트 퍼니처화한 공공디자인 사례. 보행자를 위한 안전한 거리 및 운전자 시야 확보 등을 고려했으며, 친환경 조명을 그 특징으로 한다. 기본틀은 다이캐스팅으로 주조된 알루미늄으로 세웠으며, 조명의 커버는 내열유리 패널로 만들었다. 개폐시 별도의 도구가 필요없어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우수상
공공시설·용품·정보디자인 기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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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업 : 썬이노텍
▶주제 : LED 이용한 면발광방식 광고용 디스플레이
썬이노텍은 LED를 이용한 면발광방식 광고용 디스플레이를 다양한 분야에 응용·접목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도로교통표지판’은 비조명시에도 안내 문구가 반사되도록 고안된 것으로 야간의 판독성이 기존 시스템의 3배 이상 향상이 가능하다.

우수상
공공시설·용품·정보디자인 기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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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업 : 세투어소시에이츠 
▶주제 : 통합가로등
세투어소시에이츠는 신호등과 접목한 가로등, 유도사인·안내사인·LCD와 결합한 가로등, 유도사인과 공중전화를 통합한 가로등 등 가로등의 통합디자인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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