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LED조명 최초로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인증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대진디엠피(대표 박창식)가 백열등 및 삼파장 램프 대체용 LED조명 신제품 7종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중 주목되는 것은 ▲눈부심 방지 캡을 장착한 백열등 40W 대체용 ‘엑스레즈 2006TC(6W)’ ▲20W 삼파장 램프보다 밝은 ‘엑스레즈 2710T(10W)’ ▲일반 조광기를 사용해 광량조절이 되는 ‘엑스레즈 3815TD’ 등이다. 특히 ‘엑스레즈 2006TC’는 세계적으로 퇴출대상이 된 백열등을 대체할 목적으로 출시된 대진디엠피의 야심작이다. 이 제품은 ‘눈부심 방지캡’을 사용해 램프의 눈부심을 없앴으며, AC전용회로 내장으로 기존 220V 등기구에 바로 꽂아 사용할 수 있는 등 높은 제품 호환성을 자랑한다. 박창식 대표는 “이번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기술적으로 UL인증 및 기존 디머 호환형 제품개발 등을 완성해 해외 바이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LED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내용 조명에 이어 산업용 등 다양한 조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LED조명 사업의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