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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13:46

(나의 선택, 나의 결정)실사출력 전문업체 ‘아트만’

  • 이정은 기자 | 161호 | 2008-12-03 | 조회수 3,44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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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소재한 아트만은 ‘의학사진 출력’이라는 까다롭고 특화된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전문출력소로, 최근 JV4-160에 대한 보상혜택을 받아 ‘JV33-160A’를 도입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의학사진 출력’이라는 까다로우면서 독자적인 분야 개척하며 쌓은 노하우 탄탄
JV시리즈 고집해온 마카스 매니아… JV4-160 보상혜택 받아 JV33-160A로 교체
전문가 중 전문가로 통하는 구 대표 “동급 장비 중 이만한 장비 없다” 극찬
 
실사출력의 메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소재한 전문출력업체 아트만의 구본호 대표는 실사출력이라는 개념이 형성되기 전이었던 90년대 초,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 시대부터 ‘출력’과 인연을 맺고 지금껏 한 우물을 파온 업계 베테랑이자 ‘의학사진 출력’이라는 독자적인 분야를 개척해 온 이색적인 이력의 소유자다.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한 이력에 실사출력 1세대로 십수년간 쌓아온 노하우가 더해져 업계에서 전문가 중의 전문가로 통한다.
‘의학사진 출력’은 그 어떤 출력보다 까다롭고 정교한 명암 및 컬러 표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인 만큼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결과 지금은 전국 모든 병의원에서 통하는 의학사진 출력전문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일부 전시 관련 출력작업을 제외하고 전체 물량의 약 80%가 병의원 쪽으로부터 오는 오더에 해당한다.

업계에서는 드물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컬러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팬톤 컬러’ 가이드와 CMS(컬러매니지먼트시스템)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생산성을 요하는 작업이 많지 않음에도 외주처리에 따른 품질관리의 문제를 우려해 3.2m폭 대형 솔벤트장비부터 HP디자인젯5500, iPF8400 등 고해상도 수성장비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구 대표는 2001년 출시 당시 구입했던 JV4-160에 대한 보상혜택을 받아 최근 ‘JV33-160A’를 새롭게 도입했다. 구 대표는 JV4-160을 시작으로 JV3-250SP, JV33-160A에 이르기까지 미마키 장비를 고집해 온 이른바 마카스 매니아.
그는 “고객의 요구에 즉각즉각 대응해 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다 말이 통하는 기술 전문가가 포진해 있어 엔드유저 입장에서 매우 편하다”며 “특히 이번 JV33-160A는 지금까지의 미마키 장비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내가 보는 JV33-160A의 가장 큰 장점은 잉크 수위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압력 댐퍼에 있다고 본다”며 “여타 장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댐퍼 수위에 따른 잉크막힘이 전혀 없다. 장비를 들여놓자마자 이틀 동안 약 100㎡를 최고 속도로 찍었는데 잉크가 빠지는 현상이 전혀 없어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JV4-160과 비교했을 때 출력속도가 엄청 빨라졌다”며 “회사 측에서는 JV4-160 대비 20% 가량 향상됐다고 밝혔는데 그것은 최소한의 기준인 것 같고 실제로 찍어보면 40% 가까이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구 대표는 또 JV33-160S라는 솔벤트 모델을 베이스로 한 장비로 3면 히터, 잉크 클리닝 솔루션 등이 장착돼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했다.
구 대표는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독자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이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야 한다”며 “더 나은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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