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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11:56

유머는 즐거워

  • 편집국 | 162호 | 2008-12-17 | 조회수 2,19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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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와 경찰관
한 탈옥수가 대담무쌍한 탈옥을 감행하기 전, 그 죄수의 모습은 각도를 달리해서 4장이 촬영되었다.
교도소 당국은 이 사진을 전국 경찰에 발송하면서 범인이 잡히면 즉각 알려달라고 했다. 이튿날 어느 시골의 야심만만한 한 경찰관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사진 받았음. 탈옥수 4명은 반항하기 때문에 모두 사살했음.”
 
운명적 만남
70이 넘어선 나이지만 무척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가 있었다.
행복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찾아 왔다.
아내가 심장질환으로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할머니는 스트레스를 피해야 하며 섹스는 절대 삼가야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하는 수없이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기로 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유혹을 피하기 위해 아래층 소파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그렇게 몇 주가 잘 지나고 어느 날 한밤중에 부부는 계단에서 마주쳤다. 할머니는 내려오고 할아버지는 올라가고 있었다.
“여보 나 자살할 참이에요”라고 할머니가 말하자 할아버지는 반갑게 웃으며 말했다.
“반가워요. 난 임자를 죽이러 가는 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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