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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09:20

대전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수립 시민공청회 열려

  • 163호 | 2008-12-17 | 조회수 1,16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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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2일 오전 10시에 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광역시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시민공청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대전광역시 관계자, 시 옥외광고협회, 건축사협회 및 광고 제작업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대전광역시 지역특성에 어울리는 옥외광고물 설치기준을 마련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코자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시는 그동안 전문가, 교수, 광고협회, 자치구 등과의 토론회 및 대전시 디자인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으로는 업소별로 설치할 수 있는 간판의 총량을 1개(단, 지하층 및 지상2층 업소는 2개)로 제한, 간판 규격 축소, 옥상, 세로형 공연간판, 애드벌룬, 현수막, 창문이용광고물 등에 대하여는 표시를 금지하는 규정 등이다.
또한 유형별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서 광고업체와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활용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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