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채널사인제작 전문기업 현대기업(대표 김길수)이 지난 가을 플라즈마를 도입하고 채널제작의 생산성을 강화했다. 이로써 CNC라우터, 레이저 커팅기, 채널 벤더는 물론 플라즈마에 이르기까지 채널 제작을 위한 풀시스템을 구축한 셈. 이번에 도입한 플라즈마는 한터테크놀러지의 ‘HPM48’. 특수한 집진장치가 장착돼 있어 작업시 발생하는 분진이 자동으로 처리된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그동안 우수한 제품력과 정확한 납기로 신뢰를 구축해온 현대기업은 최근 이노비즈기업 인증을 앞두고 있다. 이는 전문제작사로 보다 높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이미 ISO인증, 벤처기업 등록을 받았으며, 채널사인에 관련 된 특허 2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