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국회 교통안전 포럼에서 주관하는 '2008 선진교통안전 대상'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주관 '옥외광고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교통관련 법·제도강화, 예산확충 등 제반활동 수행을 위해 68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연구모임이다.
시는 선진교통안전 대상에서 ▲전국최초 교통문화 운동 도레미 프로젝트 추진 ▲전국최초 순수 교통관련 민간단체 구성 ▲스쿨 존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시책 추진 ▲불합리한 구간 신호체계 개선 ▲교통시설 개선 실시간 모니터링제 ▲ 교통약자 편의 시책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행안부 선정 옥외광고 개선 평가에서도 ▲아름다운 간판달기 클린사인의 날 캠페인 ▲구청 내부행정망이용 불법광고물 제어 시스템 구축 ▲아름다운 간판 시범 사업 ▲간판문화 개선 추진 ▲불법광고물 정비 추진 ▲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구축 등이 좋은 점수를 얻어 내년 1월 중 기관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이밖에 시는 이달 초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에너지관리공단이 합동으로 실시한 에너지이용합리화 이행실태 점검결과 31개 전체 항목 100% 이행률을 보여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 중 에너지절약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