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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09:16

대전 중구 대흥동 천주교회, 야간 경관조명 점등

  • 163호 | 2008-12-19 | 조회수 1,26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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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문화적 보존 필요성이 있는 대흥동 천주교 건축물에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은 세련되고 우아한 색상의 조명 연출을 통해 웅장하고 경건한 성당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두 손을 모아 하늘로 향한 듯 한 천주교 건물의 특성과 상징성을 살릴 수 있도록 벽체의 질감과 수직선을 강조해 설치했다.
대흥동 천주교회는 지난 1962년에 건립된 고딕 양식의 건물로 원도심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중구 관계자는 "원도심에 아름다운 빛의 연출을 통해 역사적인 건축물 관리는 물론 볼거리 제공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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