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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0:11

뉴욕, LCD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등장

  • 편집국 | 163호 | 2008-12-31 | 조회수 2,92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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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LCD 사용한 화려한 비주얼… 키오스크 이용한 모금활동도

일본의 샤프사가 뉴욕 그랜드센트럴역에 설치한 LCD트리.
미국 뉴욕의 한복판 그랜드센트럴역에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만큼 화려한 LCD 트리가 설치됐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9인치에서 52인치까지 모두 43개의 LCD TV를 이용해 8m 높이로 제작된 이 트리는 일본이 샤프사가 자사제품인 아쿠아스 LCD TV로 만든 것. LCD 화면에는 꽃, 폭포, 눈 등 일본 비디오아티스트 ‘다카시로 츠요시’가 제작한 영상이 표출돼 크리스마스의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뉴요커들은 트리 옆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서명함으로써 1달러를 샤프의 사회 환원 프로그램인 호프프로그램(Hope Program)에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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