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사출력협회(회장 최용규)는 혜천대학과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직무능력 인증제’의 시행 결과 지난 12월 10일 첫 인증서를 발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지털프린팅 직무능력 인증제는 현장 밀착형 인력배출과 업계 입증을 통한 인력자원의 신뢰성 확보, 교육의 질 향상 등을 목적으로 시행된 것으로, 혜천대학 졸업예정자 중 발급요건을 갖춘 15명의 학생에 대해 이번에 처음으로 인증서가 발급됐다. 인증서는 1급과 2급으로 두 가지로 나뉜다. 협회 관계자는 “향후 디지털프린팅 직무능력 인증제를 디지털프린팅 분야에서 공히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