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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0:39

엘지텔레콤, ‘오즈’로 간판 리뉴얼 단행 예고

  • 이승희 기자 | 163호 | 2008-12-31 | 조회수 3,24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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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점 샘플링 작업 진행중
업계, 내년 봄 본격 교체 예상
 
국내 이동통신사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엘지텔레콤이 대대적인 간판 리뉴얼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엘지텔레콤은 지난해 고객 체험형 매장 ‘폰앤펀(Phone& Fun)’을 주제로 일부 대리점 간판을 도트형 LED방식으로 교체한데 이어 이번에는 3G서비스 브랜드 ‘오즈’를 간판으로 내세운다.
엘지텔레콤은 현재 새 간판의 디자인을 확정하기 위해 영등포, 불광, 고양시 덕양구 등 일부 대리점에 샘플링 작업을 완료했다.
샘플링은 플렉스 간판과 채널사인 등 여러 형태로 분류해 시도중인데, 채널사인의 경우 캡을 성형으로 제작하고 전후광 조명을 적용 연출했다.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엘지텔레콤 측은 현재 샘플 간판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엘지텔레콤의 간판 리뉴얼은 구매 아웃소싱 전문기업 서브원에서 대행하고 있으며, 다산텍과 그룹에이가 디자인을 맡고 있다.
제작사 선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간판의 소재는 성형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엘지텔레콤 간판의 본격적인 교체 작업은 그룹사인 LG가 새 CI를 발표한 직후인 내년 봄께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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