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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0:59

(입찰소식)아프로애드컴, 부산지하철 1호선 승강장 안전펜스 광고대행권 확보

  • 편집국 | 163호 | 2008-12-31 | 조회수 4,34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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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역사 1,728개 물량… 지난 10월 2호선 이어 매체 추가하며 경쟁력 ‘업’

부산지하철 2호선 승강장 안전펜스 광고대행 사업자인 아프로애드컴(대표 허상희)이 부산지하철 1호선 승강장 안전펜스 광고대행권을 추가로 확보하며 영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아프로애드컴은 지난 12월 15일 치러진 ‘부산지하철 1호선 승강장 안전펜스 광고대행사업’ 입찰에서 3년간 대행료로 5억 7,880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입찰은 기존 사업자가 사업권을 반납한데 따라 실시된 것으로, 총 3개사가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물량은 1호선 32개 역사 안전펜스 1,728개로, 규격은 가로 1.2m, 세로 0.74m이하로 양면제작 부착이 가능하다.
아프로애드컴은 지난 10월 부산지하철 2호선 승강장 안전펜스 광고대행권을 수주한데 이어 이번에 1호선 승강장 안전펜스 물량을 추가하며 영업 시너지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아프로애드컴의 장창환 전무이사는 “이번의 물량 추가로 부산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승강장 안전펜스 광고 전체 물량을 대행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매체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입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승강장 안전펜스는 전동차 대기승객 및 승하차 이용승객에게 지속적이고 강제적인 노출 효과가 있어 광고 주목율과 인지도가 탁월하다”며 “안전펜스 광고가 갖는 메리트를 적극적으로 광고주에게 어필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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