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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0:58

(입찰소식)서방, 동아운수·보광교통·제일여객 434대 확보

  • 편집국 | 163호 | 2008-12-31 | 조회수 3,51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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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획은 경성여객·보영운수 157대 수주

12월 10일 치러진 서울 버스외부광고 입찰에서 유찰된 5개 운수회사 591대 물량이 16일 재입찰에 부쳐졌다. 이날 입찰에서는 서방과 나노기획이 골고루 물량을 확보해 갔다.
동아운수(215대) 입찰에서는 서방이 32만 5,000원을 써내 사업권을 수주했으며 차순위 업체로 굿컴애드커뮤니케이션즈가 이름을 올렸다. 보광교통(72대) 물량도 19만원을 써낸 서방의 품에 돌아갔다.
보영운수 83대는 대당 26만 1,000원을 써낸 나노기획이 차지했으며, 차순위 업체는 서방이었다. 경성여객(74대)과 제일여객(147대)은 예가미만으로 유찰됐다가 각각 나노기획과 서방이 수의계약으로 사업권을 따갔다. 낙찰금액은 경성여객이 26만원, 제일여객 18만원이다.
서방은 지난번 동성교통 164대에 이어 이번에 434대를 추가하며 올해 버스입찰에서 598대를 확보했다. 나노기획은 총 157대 물량을 수주했다.
이것으로 올해 서울 시내버스외부광고 입찰은 모두 마무리됐으며, 총 33개 운수회사의 3,694대 물량이 새주인을 찾았다. 입찰결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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