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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1:32

E은행, 문제점 보완해 원만한 제작 마무리

  • 편집국 | 163호 | 2008-12-31 | 조회수 2,43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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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보도 이후 제작사에 기한 조정 등 편의 제공

CI 리뉴얼에 따른 간판 제작업체 선정 과정에서 기상천외한 입찰방식과 단가산정 등으로 업계의 반발을 샀던 E은행이 본지 보도<2008년 9월 8일자 156호 1면 참조> 이후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여 제작사들에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는 당시 “간판입찰 마른행주서 물짜내는 형국”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E은행이 실시한 최저가 낙찰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제작에 임하고 있는 제작업체들의 불만과 고충을 취재 보도한 바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SP투데이가 보도를 한 뒤 은행측에서 제작업체들에 편의를 제공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미 이뤄진 계약건에 대해서는 단가 재조정이 없었지만 이후 발생한 추가물량에 대해서는 단가를 상향조정해주고 제작기한에도 융통성을 부여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에 참여한 한 관계자도 “기사 보도 이후 은행측에서 배려를 해줘 원만하게 작업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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