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가 초고속 가공을 구현하는 플라즈마 절단기 ‘FC-PL 25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채널사인의 가공을 겨냥한 것으로 기존 장비에 비해 한층 고급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각 축의 이송방식을 기존 볼 스크류(Ball Screw) 방식이 아닌 랙 앤 피니언(Rack & Pinion) 방식으로 채택, 보다 빠른 가공이 가능하며 잔고장 발생율이 적다. 또한 가공소재의 미세한 굴곡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실시간 높이 제어 시스템(자동 초점 조절 장치)을 장착해 Z축 헤드와 소재의 충돌이 거의 없으며 보다 원활한 가공이 구현된다. 특히, 소재의 여백을 자동으로 인식해 가공 위치를 알아서 정렬해주는 네스팅 기능이 있어 소재의 로스율이 적다는 것도 차별화된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