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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4:57

마카스시스템, 공기 완벽차단 방식 빅잉크시스템 ‘V·BIS’ 선보여

  • 편집국 | 164호 | 2009-01-12 | 조회수 3,22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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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막힘 제로화 실현… JV5-106A·JV33-160A에 사용 가능

JV33-160A(오른쪽)와 JV5-160A(왼쪽)에 V·BIS가 장착돼 있는 모습.

일본 미마키 국내 독점공급원인 마카스시스템(대표 임현순)이 공기 완벽차단 방식의 빅잉크 시스템 ‘V·BIS(Vacuum Bigink System)’을 개발, 새롭게 선보였다.
JV5-160A와 JV33-160A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V·BIS’는 잉크가 잉크공급장치로부터 헤드에 도달할 때까지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해 잉크막힘 제로화를 실현한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그간 시중에 출시된 각종 빅잉크 장치는 잉크가 헤드로 가기 전에 중간통에서 잉크를 한번 모아서 가는 방식으로, 바로 이 중간통에서 잉크가 공기에 노출된다. 이는 원 제작사의 장비 설계에도 어긋나는 방식이며 이 과정에서 다량의 공기가 잉크에 녹아들면서 헤드에서 잉크 대신 공기가 토출돼 잉크막힘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와 관련 마카스시스템의 관계자는 “사용자들은 잉크가 막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잉크 중의 공기가 출력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자들은 자동 클리닝 기능을 설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 현실이나 그 과정에서 낭비하는 잉크를 막을 수 없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V·BIS는 진공방식을 채택해 기존의 빅잉크 장치가 갖는 이같은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없앴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다.
V·BIS는 색당 최대 4리터(JV5), 2리터(JV33)의 잉크를 장착하는 말 그대로 진정한 의미의 ‘빅잉크’ 공급장치이기도 하다. 구형 저속 장비에는 색당 최대 1리터를 장착했으나 초고속의 신형 JV5-160A(실제출력속도 54㎡-540×720dpi,4패스)에서는 출력속도에 걸맞는 색당 최대 4리터의 잉크를 장착할 수 있다. 신형 JV33-160A(실제출력속도 17.5㎡-540×720dpi,4패스)는 색당 최대 2리터의 잉크를 장착할 수 있다.
잉크가 중간에 떨어져도 중단 없이 지속적인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잉크 1리터 팩 2개가 하나의 짝을 이뤄 하나를 다 사용하면 자동으로 다른 한쪽으로 사용이 전환되어 최대 색당 2리터까지는 안심하고 출력할 수 있다.마카스시스템은 지난 수년간 업계 최저 수준의 잉크 가격을 고수해 오고 있는데, 이번 V·BIS용 잉크 역시 업계 최저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사용한 잉크 10개당 정품잉크 1개를 보상해 주는 제도도 계속해서 시행할 예정이다. 
문의 : 02)54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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