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지난 11월 28일 공고한 ‘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 운영사업자 선정(사업권역 B)’ 입찰에서 에이더블유엠알(AWMR)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광고물량은 경성여객. 관악교통, 도원교통, 군포교통, 김포교통, 공항버스, 한성운수 등 34개 운송업체가 운영하는 시내버스 1,066대의 광고물이다. 1대의 광고는 일반버스 기준으로 차도면(3700×1000㎜, 950×1000㎜), 인도면 (3700×500㎜, 1800×1300), 후면(2400×300㎜) 그리고 앞쪽 출입문 인근에 설치되는 돌출형(320×90㎜) 등 4가지 광고로 구성된다.
단 대중교통 접근이 불가능한 교통소외지역 순환버스, 임시 투입, 맞춤형 버스 신설 등 서울시의 정책적 활용 및 노선간 차량 감차·증착 등 변동사항을 고려해 투찰가액 인가대수는 1,000대로 산정했다. 입찰은 2023년 1월 11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의 계약기간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됐으며 에이더블유엠알은 총 58억 800만 2,400원을 투찰해 사업권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