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64호 | 2009-01-12 | 조회수 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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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지역발전정책국장·서철모 지역활성화과장 임명 조직 축소… 정책기조 변화될지 주목
행정안전부의 인사발령에 따라 옥외광고 주무부서인 지역발전정책국 지역활성화과의 인적구조에도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지난 12월 31일자로 단행된 인사로 지역발전정책국장이 교체됐는데, 고윤환 전(前) 재난안전실 비상대비기획관이 발령됐다. 박경배 지역발전정책국장은 지방재정세제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월 9일 인사에서는 박성호 지역활성화과장이 청와대로 발령이 났으며, 서철모 충남도청 문화관광국장이 후임으로 발령됐다. 옥외광고 실무를 관장했던 박영윤 서기관은 전라남도로 전출됐으며, 임영환 사무관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최우정 사무관은 국가기록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로써 옥외광고 주무부서는 서철모 과장, 임영환 사무관, 김정섭 주임 3인 체제로 구성돼 이전에 비해 조직이 축소됐다. 이번 인사개편으로 옥외광고 정책기조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