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9.01.28 09:13

원주, 중앙로 문화의 거리 간판 교체

  • 166호 | 2009-01-28 | 조회수 1,165 Copy Link 인기
  • 1,165
    0
시, 6억여원 들여 내달 중순까지 91개 업소 대상
 
시는 사업비 6억5,000만원을 들여 중앙동 문화의 거리 91개 업소 110개 간판에 대해 지난 20일부터 새롭게 도안한 간판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간판이 교체되는 구간은 중앙동 제일약국에서부터 원주관광호텔까지 350m 구간이다.
중앙로문화의거리추진위원회는 지난해 한국옥외광고협회원주시지회를 사업자로 선정해 개별 간판도안 작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 12월5일 원주시공공디지인위원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결정했다.
간판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구간에는 2개 이상의 도로가 서로교차하는 지점(곡각지점)을 제외하고 1개업소에 1개 간판만 허용되며 돌출간판은 약국과 이·미용실만 설치할 수 있다.
이낙주 문화의거리추진위원회위원장은 “처음에는 간판교체를 꺼리던 상인들도 이제는 너무 좋아하고 있다”며 “다음달 중순께는 모든 간판이 교체되고 정리가 완료될 것으로 보여 명품거리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했다.
<강원일보 2009.01.23>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