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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5:52

LED로 한층 화려해진 타임스퀘어 새해맞이 행사의 ‘타임 볼’

  • 편집국 | 164호 | 2009-01-12 | 조회수 2,72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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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가 밝았다. 전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신년맞이 대표 이벤트를 꼽으라면 단연 뉴욕의 명물 타임스퀘어의 타임 볼(New Year’s Eve Ball) 낙하 행사다. 12월 31일 밤 11시 59분. 맨하탄 타임스퀘어에서는 수십만명의 노래와 환호 속에 60초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새해를 축하하는 대형 크리스털 볼이 떨어진다. TV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 역시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
올해의 타임 볼은 예년보다 한층 커지고 화려해져 시선을 모았다.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큰 지름 3.5미터의 대형 볼로 2,668개의 워터포드 크리스털과 3만 2,256개의 필립스 룩시온 레벨(Luxeon Rable) LED로 장식돼 그 화려함과 웅장함을 더했다. 1,600만 컬러와 10억개의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이 타임 볼은 1년 내내 타임스퀘어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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