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9.01.30 11:15

디자인진흥원, 공공디자인 개발에 50억 지원

  • 이승희 기자 | 165호 | 2009-01-30 | 조회수 2,574 Copy Link 인기
  • 2,574
    0
디자인소개기술 15억원… 디자인컨설팅에 24억원

디자인진흥원이 올해 공공디자인 개발사업에 50억원을 지원한다.
디자인진흥원이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및 공공부문의 산업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하는 ‘2009 산업디자인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 결과 공공디자인 부문에 50억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디자인 투자와 디자인 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산업디자인 개발사업은 공공디자인개발, 디자인컨설팅, 디자인소재기술, 일류·미래 유망상품, 선행디자인개발 5분야 총 12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부문별로는 공공디자인개발에 50억원이 지원되며, 일류·미래유망상품에 25억원, 디자인컨설팅에 24억원이 투입된다. 선행디자인개발과 디자인소재기술에는 각각 15억씩 배정됐다.

진흥원은 이같은 사업계획을 밝힌데 이어 지난 1월 19일 사업의 참여기관 및 기업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여러 사업 분야 가운데 공공디자인 부문은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지원 대상이며, 지원 분야는 공공이미지, 공공 공간, 공공시설물 등 공공디자인개발 과제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이나 교육, 보건 등 공공서비스 분야 신청과제는 우대된다.
지원은 연구개발단계인 기본설계까지 해당되며, 실시설계는 제외된다.
참여 기업은 사업의 결과를 실시하거나 활용하기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부담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으로써 산업디자인진흥법 제9조 규정에 의한 산업디자인전문회사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월 19일에서 2월 3일까지며,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계획서와 관련서류를 작성 후 택배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올해는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 향상을 위해 디자인 컨설팅사업이 크게 강화된 모습이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디자인 컨설팅사업에 지난해보다 9억원이나 늘어난 24억원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신청기업의 조직 및 경영환경 등에 걸쳐 폭넓은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www.kidp.or.kr) 참조.  
●문의 : 031)780-2115, 2098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