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65호 | 2009-01-30 | 조회수 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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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몰 라이브의 쌍방향성 활용해 ‘캔비트’ 체험공간 마련
광고 캠페인의 빅아이디어인 ‘캔비트’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강렬하게 써니텐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Try Different(다르게 해보세요)’를 슬로건으로 3년 만에 돌아온 해태음료 써니텐이 코엑스몰의 디지털 뉴미디어 ‘코몰 라이브’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광고 캠페인을 펼쳐 코엑스몰을 찾은 내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써니텐은 ‘Try Different’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캔비트’라는 빅아이디어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IMC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타깃인 10대들의 주 접점채널인 TV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UCC사이트, 블로그, 메신저, 모바일 등의 바이럴 확산 플랫폼 뿐 아니라 버스, 극장, 쇼핑몰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캔비트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했다.
써니텐의 이번 IMC캠페인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코몰 라이브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광고. 광고를 기획한 나인후르츠미디어의 정선옥 팀장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쌍방향성을 갖는 매체의 특성을 활용해 써니텐 광고 속 모델처럼 캔으로 드럼비트와 같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캔비트’를 실제 만들어 보는 체험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D로 캔을 정교하게 작업한 후 터치할 때 캔이 움직이며 다양한 비트감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손쉽게 할 수 있는 게임 형식의 메카닉을 적용해 재미를 더했다”고 덧붙였다. 김영건 해태음료 마케팅팀장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인터렉티브 마케팅과 브랜드 기반의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만든 콘텐츠들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유도함으로써 써니텐의 브랜드이미지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써니텐의 ‘캔비트’를 직접 시도해보고 싶다면 오는 2월 10일까지 코엑스몰을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