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5일 역구내 및 전동차 광고대행권과 전동차내 LCD 광고대행권을 동시에 입찰에 부쳤다. 역구내 및 전동차 광고대행 물량은 전동차내 4종(4,830개), 역구내 7종(321개) 등 총 5,151개 물량이며, 기초금액은 약 22억6,583만원이다. 전동차내 LCD 광고대행 물량은 21편성(84량) 336면으로 기초금액은 약 3억 6,722만원이다. 사업기간은 2009년 3월 16일~2012년 4월 15일까지 3년 1개월이다. 입찰은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한 전자입찰로 치러지며, 일반경쟁 입찰에 의한 최고가 입찰가격으로 낙찰 및 계약이 이뤄진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2일 본사 중회의실(3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역구내 및 전동차 광고대행 설명회에는 6개사가, 전동차내 LCD 광고대행 설명회에는 4개사가 참가했다. 공사 관계자는 “사업설명회가 입찰 참여의 필요조건은 아니다”라며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오는 2월 2일 오후 4시까지 입찰서를 제출받아 이튿날 오전 10시 30분 개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