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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11:47

컴시너지, 디자인연구소 설립으로 한단계 레벨업

  • 이정은 기자 | 165호 | 2009-01-30 | 조회수 3,53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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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사업 역량 강화 원년 선포

컴시너지는 광고주에게 다양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고 2009년의 시작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컴시너지(대표 이청룡)가 2009년을 크리에이티브 사업 역량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매체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자체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해 눈길을 모은다.
컴시너지 오승택 팀장은 “요즘 국내외적으로 경기 침체로 인한 실물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데 이런 불황기일수록 안전 일변도보다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라며 “99년부터 옥외광고회사로 자리매김해 온 컴시너지는 2009년을 시작하면서 전략적 투자를 통한 공격적인 사업을 시작했고 그 첫 번째로 매체사의 취약점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보강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디자인연구소 설립취지를 밝혔다.
컴시너지는 광고주의 게첨 광고물을 매체 사이즈에 맞게 변형, 가공하는 기존 옥외광고 매체사의 수동적인 디자인 업무에서 벗어나 광고주에게 보다 차별화된 토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컴시너지는 이를 위해 역량있는 전문가를 영입해 조직을 구성하고, 2009년의 시작과 함께 디자인연구소를 본격 가동시켰다.
디자인연구소의 총괄 책임대표로 제일기획 출신의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 출신인 안혜신 수석연구원을 포함한 5명의 연구소 직원으로 진용을 갖췄다. 
디자인연구소 대표는 광고계에서 이름있는 명장으로 24년간 현업에서 전문 디자이너로 활동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앞으로 컴시너지 디자인연구소는 디자인 컨설팅, 뉴미디어 디자인 개발, 스페이스 디자인 개발, 디자인 트렌드 연구, 해외 디자인 기법 조사 등 선진기법 및 새로운 디자인 서비스를 통해 광고주와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함으로써 광고주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컴시너지는 또 다른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온라인 마케팅 전문회사인 온오프코리아의 지분투자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 영역을 온라인,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 사업으로까지 확장했다.
오승택 팀장은 “디자인연구소 설립과 온라인 마케팅 전문회사의 지분투자를 통해 오프라인 광고회사에서 디자인 서비스, 온라인 마케팅, 프로모션 사업까지 아우르는 토털 마케팅 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며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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