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9.02.16 13:45

울산남구 '자연의 속삭임 길' 지경부 공공디자인개발사업에 선정

  • 편집국 | 167호 | 2009-02-16 | 조회수 1,137 Copy Link 인기
  • 1,137
    0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울산 남을)은 15일 울산 남구의 '자연의 속삭임 길' 과제가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추진하는 기술혁신사업인 2009년 공공디자인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9년 공공디자인개발사업은 공공이미지, 공공공간, 공공시설물 등 공공영역의 디자인 개발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디자인기업의 Total Design 능력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연의 속삭임 길' 디자인 개발사업은 정부출연금 1억3000만 원과 민간부담금 7000만원 등 총 2억 원의 사업비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선정 대상지인 남구 삼산동, 달동 일원은 그동안 울산의 중심 복합상업 지역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지역이지만, 다소 혼란하고 무계획적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김기현 의원은 "남구가 공공디자인개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남구의 중심상업지역인 삼산동과 울산버스터미널 일원의 가로 경관을 개선하여 품격 있는 삶을 향유 할 수 있는 도시, 미래지향적인 녹색 생태도시를 실현하는 기반을 구축했다"며 "장기적으로 진행될 공공디자인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2009.2.15>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