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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09:38

청원군 “불법광고물 365일 감시”

  • 편집국 | 166호 | 2009-02-05 | 조회수 1,17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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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은 불법광고물 난립을 막기 위해 이달부터 옥외광고물 제조업자들을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옥외광고협회 청원지회 소속 회원 15명으로 구성될 ‘불법광고물 365일 상시감시단’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적발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감시단이 적발해낸 광고물을 설치한 광고주에 대해 시정명령이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관련업무가 사후행정처분(자진철거유도, 이행강제금 부과) 위주로 추진돼 사전예방 효과가 미흡한게 현실”이라며 “옥외광고물을 직접 제작.설치하는 광고업 종사자가 명예감시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불법광고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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