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다양한 콘텐츠가 늘어감에 따라 저작권의 문제는 갈수록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법의 테두리 내에서 저작권을 악용해 자신의 권리만을 찾는 이들도 늘어가고 있으며,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실수로 가져다 쓴 사진 한 장이 5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벌금으로 돌변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계약서가 불법임을 확인해 자신의 저작권을 찾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이 책은 일상에서 본인도 모르게 남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거나 또는 자신이 만들어낸 저작물의 저작 권리도 모른 채 빼앗기고 있는 우리에게 알 권리와 경고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음반, 출판, 영화, 드라마, 캐릭터, 게임, 광고, 방송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산업에서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저작권의 피해사례와 문제 등을 간단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