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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10:16

서울반도체-니치아간 특허소송 마침표 찍어

  • 신한중 기자 | 166호 | 2009-02-18 | 조회수 2,91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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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합의 및 크로스라이센스 계약 체결
 
서울반도체가 니치아와 진행중인 특허에 관한 모든 소송 및 법적인 분쟁에 대해 합의 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이 합의는 LED 및 레이저 다이오드 기술을 총 망라하는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을 포함한다.
이에 따라 서울반도체는 니치아에게 별도의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대등한 협력자의 입장으로 향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국내 LED산업이 급속히 확대돼 감에 따라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기업의 특허공세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현 시점, 이 합의는 국내 LED산업의 청신호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니치아가 보유한 형광체 특허 등 모든 기술에 대한 사용권을 보장하는 이번 합의를 통해 향후 보다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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