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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11:17

(이색광고)사진 찍고, 경품 받고, 광고모델도 되고~’

  • 편집국 | 166호 | 2009-02-18 | 조회수 3,00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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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인터랙티브 포토 스튜디오 ‘화제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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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사진기의 배경화면처럼 ‘튀김우동컵’과 ‘모듬해물탕컵’이 LCD화면에 띄워져 있어 참여자들은 라면을 먹는 모습을 컨셉트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참여자 뿐 아니라 지켜보는 이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로 즐거움을 선사하며 캠페인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교보타워사거리와 성신여대 중앙버스차로 승강장에 이색적인 형태의 ‘포토 스튜디오’가 등장해 화제를 낳고 있다.
농심이 신제품 ‘튀김우동컵’과 ‘모듬해물탕컵’의 홍보를 위해 아일랜드 쉘터 104면에 광고를 집행하면서 교보타워사거리와 성신여대 2곳의 아일랜드 쉘터에 ‘포토 스튜디오’를 설치한 것.
젊은 타깃에게 익숙한 ‘스티커 사진기’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아일랜드 쉘터 패널에 46인치 LCD 터치스크린과 캠을 장착해 버스를 기다리는 지루한 공간을 재미있는 포즈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즐거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스티커 사진기의 배경화면처럼 ‘튀김우동컵’과 ‘모듬해물탕컵’이 LCD화면에 띄워져 있어 소비자들은 라면을 먹는 모습을 컨셉트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참여자의 핸드폰 번호와 함께 저장돼 ‘베스트 포토제닉상’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가장 맛있게 먹는 모습을 연출한 참여자에게는 경품증정과 함께 차후 광고 포스터의 모델이 되는 기회도 주어진다. 농심의 이번 인터랙티브 캠페인은 참여자 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에게까지도 이색적인 볼거리로 즐거움을 선사하며 캠페인 시작 초기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농심 측은 “용기라면의 수요층이 가장 두터운 1318세대를 타깃으로 제품에 대한 흥미 유발과 인지도 상승을 목적으로 옥외매체를 이용해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심의 인터랙티브 포토 스튜디오 캠페인은 오는 4월말까지 진행된다.
▲광고주 : 농심 ▲광고대행사 : 농심기획 ▲매체사 : 아이피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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