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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10:59

2008 런던국제광고제 수상작 - 하

  • 편집국 | 166호 | 2009-02-18 | 조회수 2,79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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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톡톡’, 다양한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세계
지난 호에 이어 2008런던국제광고제의 주요 수상작을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디자인 부문 금상
‘토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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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박스를 하얀 티셔츠로 포장했다. 배송되는 동안 스탬프도 찍히고 때도 타고 더럽혀지게 되는데, 샘플박스에 담겨있는 세제로 빨면 새 것처럼 하얗게 된다고 얘기하고 있다.
▲에이전시 : Lowe Limited, Bangkok 
▲광고주 : 유니레버 타일랜드 
▲제품·서비스 : 세제
 
디자인 부문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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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거리 광고물로 유명한 페덱스킨코스가 뉴욕에서 전개한 또 하나의 이색 캠페인.
사무·복사전문점 페덱스킨코스에서도 배송 업무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거리시설물에 포장박스를 설치, ‘배송’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에이전시 : BBDO뉴욕 
▲광고주 : 페덱스/킨코스  ▲제품·서비스 : 배송업무
 
비전통 미디어 부문 은상
드렁큰 비틀(Drunken Beetle)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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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자동차?’
독일 연방 교통관리국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전개한 캠페인.
뉴비틀의 바퀴 휠캡을 눈처럼 입체감 있게 표현했는데, 자동차가 달리면 술에 취한 사람의 헤롱거리는 눈동자처럼 빙빙 돌아간다. 이 자동차들은 술이 허용되는 대형 행사장에 배치돼 안전운전을 홍보하는 역할을 했다. 이 프로모션은 독일에서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에이전시 : Scholz&Friends Berlin  ▲광고주 : 독일 연방 교통관리국  ▲제품·서비스 :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
 
비전통 미디어 부문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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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브랜드의 대명사 ‘Trekinetic’사가 실시한 이색적인 엠비언트 광고. 공공장소의 문이나 벽 등에 붙은 장애인 표지판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언덕, 농장, 개 산책로 등 어떠한 곳이라도 갈수 있는 휠체어라고 얘기하고 있다.   ▲에이전시 : 오길비 런던  ▲광고주 : Trekinetic 
 ▲제품·서비스 : 휠체어
 
비전통적 미디어 부문 은상
세븐일레븐 ‘퀵키마트’ 익스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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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심슨가족’에서 아푸가 운영하는 편의점 ‘퀵키마트(KWIK-E-MART)’가 현실세계에 등장했다. 2007년 심슨의 극장판 개봉 기념으로 미국내 세븐일레븐 중 11개 지점을 만화 속 ‘퀵키마트’로 꾸며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됐었다.
▲에이전시 : TracyLocke/Freshworks, Dallas  ▲광고주 : 세븐 일레븐  ▲제품·서비스 : 20세기 폭스-세븐일레븐 공동
프로모션
 
포스터·빌보드 부문 금상
맥도날드 ‘신선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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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차례의 광고제 수상과 매스컴 보도를 통해 유명해진 맥도날드의 ‘신선한 샐러드’ 빌보드가 이번 광고제에서도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빌보드에 실제 샐러드용 채소의 종자 15종을 심어 ‘Fresh Salads’라는 글자가 만들어지도록 해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샐러드를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명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에이전시 : 레오버넷 시카고  ▲광고주 : 맥도날드  ▲제품·서비스 : 샐러드
 
포스터·빌보드 부문 은상
바주카 ‘에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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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풍선이 크게 불어지길래...’ 장난감 자동차를 몰던 아이가 부풀어 오른 풍선껌 때문에 앞을 보지 못해 나무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는 설정이 저절로 웃음을 유발한다.
▲에이전시 : Duval Guillaume Brussels 
▲광고주 : BAZOOKA ▲제품·서비스 : 풍선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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