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와 여선생님 처녀 선생님이 수학문제를 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 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 마리를 맞히면 몇 마리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 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가니까요.” “정답은 4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그러자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두 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 명은 깨물어 먹고, 다른 한 명은 빨아 먹고 있어요. 어떤 여자가 결혼한 여자게요?” “아마 빨아먹는 여자가 아닐까?” “정답은 결혼반지 낀 여자예요. 하지만 선생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네요.”
마징가? 어느 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교장은 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말했다. “이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세요.” 여선생은 몇 번 사양하다 탔다. 한참을 가다 차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 선생님이 물었다. “마징가?” 여교사는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다시 운전을 계속하다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다시금 물었다. “마징가?” 여교사는 이번에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용히 말했다. “z(제트)” 이에 교장이 한마디 했다. “그럼 막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