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난해 '도시경관조례'제정에 이어 이를 실행하는 '도시경관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가 양산지역 도시환경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는 27일 "쾌적한 도시환경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시 전역에 대한 도시경관기본계획을 수립키로 하고 최근 제안공모 공고를 낸 데 이어 다음달 업체선정과 함께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3억원이 들어가는 이번 시 도시경관계획 수립용역에는 주요간선도로변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관리·보전하기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해 유형별, 요소별 경관설계지침을 마련하는 것. 또 마련된 지침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로경관축 지정 등 주요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한 가로경관 △조망기회 확대 등 양산천변 등 수변공간경관 △시가지 경관(단독주택지, 공동주택지, 상업지, 공업지 등 ) △공공시설물의 상징성과 조화성, 주변과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공공시설물(가로등, 볼라드, 버스정류장, 표지판 등)에 대한 경관 등이다.
또 △시의 자연적·문화적·역사적 특색을 반영한 색채경관 △옥외광고물 △야간경관 조명연출 방안 △건축물(조립식건축물, 고물상 등), 도로 비탈면(옹벽), 도시철도 교량 등에 대한 경관사업 방안과 제도정비 등도 포함된다.
시는 도시경관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공청회를 열어 시민의견을 수렴한 뒤 늦어도 하반기부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07년부터 도시경관에 관심을 갖고 지난해 도시디자인팀 신설에 이어 '시 도시경관조례'도 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도시경관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장·단기적으로 경관자원의 발굴과 보전, 활용과 형성을 통해 시민 주거환경 만족도 향상은 물론 시의 정체성 확립 등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권 기자 ktg660@ 양산시가 지난해 '도시경관조례'제정에 이어 이를 실행하는 '도시경관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가 양산지역 도시환경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는 27일 "쾌적한 도시환경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시 전역에 대한 도시경관기본계획을 수립키로 하고 최근 제안공모 공고를 낸 데 이어 다음달 업체선정과 함께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3억원이 들어가는 이번 시 도시경관계획 수립용역에는 주요간선도로변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관리·보전하기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해 유형별, 요소별 경관설계지침을 마련하는 것. 또 마련된 지침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로경관축 지정 등 주요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한 가로경관 △조망기회 확대 등 양산천변 등 수변공간경관 △시가지 경관(단독주택지, 공동주택지, 상업지, 공업지 등 ) △공공시설물의 상징성과 조화성, 주변과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공공시설물(가로등, 볼라드, 버스정류장, 표지판 등)에 대한 경관 등이다.
또 △시의 자연적·문화적·역사적 특색을 반영한 색채경관 △옥외광고물 △야간경관 조명연출 방안 △건축물(조립식건축물, 고물상 등), 도로 비탈면(옹벽), 도시철도 교량 등에 대한 경관사업 방안과 제도정비 등도 포함된다.
시는 도시경관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공청회를 열어 시민의견을 수렴한 뒤 늦어도 하반기부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07년부터 도시경관에 관심을 갖고 지난해 도시디자인팀 신설에 이어 '시 도시경관조례'도 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도시경관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장·단기적으로 경관자원의 발굴과 보전, 활용과 형성을 통해 시민 주거환경 만족도 향상은 물론 시의 정체성 확립 등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