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가 러시아 상트페트르부르크에 있는 비즈니스 센터 세네터(Senator)의 건물 외관 조명 교체사업에 자사의 ‘아크리치’제품을 공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3,000개의 ‘아크리치’가 적용된 러시아 비즈니스 센터 세네터는 러시아 제 2의 도시 상트페트르부르크(St.Peterburg)의 역사적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로, 최근 건물 외벽에 번개 모양을 재현한 LED 조명 설치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영하 10℃ 이하의 온도환경에서, 기존 형광등은 광량이 대폭적으로 감소할 뿐만 아니라 수명 또한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조명으로서의 기능에 적합하지 않지만, ‘아크리치’는 이러한 영하의 온도에서도 광량변화가 전혀 없어 다양한 건물의 외곽조명에 적합한 광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