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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3:40

[일본에서는 지금] 전원이 필요없는 ‘태양광 LED조명등’ 선보여

  • 편집국 | 167호 | 2009-03-04 | 조회수 3,25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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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 세키스이 주시 개발·출시

태양광 LED조명등이 사용된 기후시(왼쪽)와 오츠시(오른쪽)의 시가지 사인.

간토 세키스이 주시(Kanto Sekisui Jushi)는 전원이 필요하지 않은 태양광 방식의 소형LED조명등을 개발, 출시했다.
태양 전지판으로 태양광을 충전해 빛을 내는 방식으로 귀찮은 전기공사가 모두 불필요하다.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하면서 자동적으로 밤을 감지해 점등하는, 환경을 고려한 깨끗한 시스템이다. 휘도는 약 20룩스.
태양 전지판과 조명등을 일체화시킨 것으로, 가로350×폭75×높이41mm의 본체 사이즈와 750g의 중량으로 전체적으로 컴팩트하고 슬림한 설계가 가능하다. 본체의 철물은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 방수성과 내식성이 뛰어나 옥외에서의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LED의 발광색은 흰색과 파랑색 2가지이며, 조명 커버는 아크릴 수지를 사용한다.
낮 동안 한번 충전되면 약 5일간 문제없이 조명 효과를 발휘한다. 가격은 1본 5만 5천엔. 회사 측은 유도사인, 버스정류장 사인 등 공공시설물에서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일반 사인용 개발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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