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산업(대표 정금필)이 서울시가 시 전역에 교체 추진중인 새 가로판매대의 어닝을 전량 제작 납품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방산업 측은 현재 1차로 970개의 어닝 납품을 완료했으며, 향후 추가로 600개를 공급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가로판매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되는 것.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제품의 퀄리티를 상당 부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세방산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또한번 제품의 퀄리티를 입증하게 된 셈. 이번에 시에 납품한 제품은 폴리원착사라는 고급 원단으로 후염선염 처리를 한 것이 아니고 원단 자체에 컬러가 있는 것으로 장기간 사용해도 변색이 거의 없고, 자외선을 80% 이상 차단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어닝의 컬러는 다크 그레이로 가로판매대 전체의 컬러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새 가로판매대는 셔터형과, 도어형 두가지 타입으로 현재 시 대부분에 교체가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