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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09:18

디자인의 옷을 갈아입는 동대문구!

  • 168호 | 2009-03-09 | 조회수 1,14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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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왕산로 일부인 신설오거리 ~ 용두사거리 양방향 연장 620m에 대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19일 구청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물주, 점포주, 상가번영회, 관련공무원을 중심으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4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현재 왕산로에 있는 업소는 206개에 이르며, 기본디자인을 갖고 각 업소를 방문해 사업추진 동의서를 받게 되며, 서울시 옥외광고물가이드라인에 의거 1개 업소당 1간판의 원칙을 적용해 업소당 150만원 범위내의 비용을 지원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전면 개선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신설동에서 청량리로터리에 이르는 2.5km를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공간이 있는 문화관광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풍물시장을 시작으로 신설동 오거리 ~ 용두동을 간판이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로, 제기동 서울약령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몸으로 체험하는 한방 문화 관광거리로 조성하며, 2010년 청량리  민자역사가 건립되면 <쇼핑을 위한 Multiple Shopping Town>을 조성해 신설동 ~ 청량리를 걷고 싶은 거리, 보고 싶은 거리로 조성해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매일경제 2009.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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