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68호 | 2009-03-18 | 조회수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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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봄맞이 대청소 및 불우이웃돕기 실시
광명시지회는 매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해 거리의 환경 미화에 힘쓴다. 사진은 지난해 4월 광명시지회원들이 거리의 대청소에 참여중인 모습.
협동심과 단결력을 바탕으로 각종 대외 활동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진은 광명시 지도민원과 이용권 팀장이 지난 2월 27일에 열린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고 있는 모습.
한국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회(지회장 조재형)가 회원사간 협동심과 단결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광명시지회는 매년 봄 광명시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를 전개하는 등 각종 선행을 실천하고 있어 타지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새봄맞이 대청소에는 전지회원은 물론 시의 담당 공무원도 동참해 쓰레기 줍기, 게시대 노끈 철거, 나뭇가지 치기 등 거리 정화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불우이웃돕기의 예산은 현수막 위탁사업의 수익 잉여분으로 충원하고 있으며, 시와 연계해 지역 학생에 장학금 형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현수막지정게시대의 온라인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구축, 현수막 이용자들의 접근 및 이용성을 강화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광명시지회는 협동력과 단결력을 바탕으로 각종 대외적인 행사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04년도에는 경기도지부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005년도 최우수지회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중앙회 정기총회 때 광명시 지도민원과 이용권 팀장이 감사패를 받는 등 각종 활동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회원사가 30여개에 불과한 소규모 조직이지만 다채로운 활동상을 전개하고 있는 광명시지회의 앞으로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