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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12:11

2009 신기종 탐색 ① - 마카스시스템 ‘JV33-160A’

  • 이정은 기자 | 168호 | 2009-03-18 | 조회수 4,44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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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33-160A’는 JV4-160보다 월등히 향상된 출력속도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무기로 1세대 엡손헤드 수성장비의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다. 
 
‘빠르다, 싸다, 편리하다’… 베스트셀러 ‘JV4-160’의 업그레이드 후속모델
한층 진화된 속도·화질·성능으로 수성안료장비의 세대교체 이끌어
 
■ 주요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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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연속 출력을 가능케 하는 UISS의 탑재로 작업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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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그리드 롤러를 탑재해 특성이 다른 각종 소재를 안정적으로 정확하게 피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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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헤드에 180노즐을 8라인으로 탑재한 엡손의 신형 헤드를 탑재, 고화질과 고속출력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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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인텔리전트 히터 시스템으로 잉크의 발색성과 정착성을 높인다.
 
일본 미마키의 국내총판인 마카스시스템(대표 임현순)이 지난해 말부터 전개하고 있는 수성안료장비 ‘JV33-160A’는 국내시장의 베스트셀러 장비로 자리매김한 ‘JV4-160’의 후속으로 출시된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시간당 54㎡의 탁월한 속도 경쟁력을 갖는 ‘JV5-160A’와 같은 엡손의 1,440노즐 신형헤드를 탑재한 수성장비로, 앞서 출시된 솔벤트 모델 ‘JV33-160S’의 형제모델이다.
‘JV33-160A’는 JV4-160이 가졌던 속도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한층 진화된 화질과 성능으로 노후화된 엡손헤드 계열 1세대 수성장비의 후속모델을 기다려왔던 엔드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극심한 엔고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대에 공급되고 있다는 점은 크게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 JV4-160보다 20% 향상된 출력속도
‘JV33-160A’의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JV4-160에 비해 출력속도가 월등히 향상됐다는데 있다. 탁월한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하이퍼포먼스 장비 JV5시리즈와 같은, 180노즐을 8라인으로 탑재한 신개발의 뉴 엡손헤드를 채택해 JV4-160이 갖는 속도에 대한 갈증을 단번에 해소했다.
JV4-160을 비롯한 엡손헤드 계열의 1세대 수성안료장비들에 대해 소비자들이 가졌던 가장 큰 아쉬움이 생산성이었던 만큼 출력속도가 향상됐다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540×720dpi(4패스)로 출력시 시간당 17.5㎡, 540×1,080dpi(6패스)로 출력시 시간당 11.9㎡로 기존 JV4-160보다 출력속도가 20%이상 빨라졌다.
 
▲ 한층 안정된 출력품질 구현
JV33-160A는 미마키의 독자적인 최첨단 잉크젯 테크놀러지로 초고화질 출력을 구현한다. 잉크토출을 정밀하게 제어해 최고 해상도 1,440dpi로 사진의 섬세한 디테일까지 표현하고 4포인트의 작은 글씨도 모서리까지 매끈하고 샤프하게 완성한다.
압력뎀퍼, 3단계 인텔리전트 히터 시스템 등은 한층 안정된 출력품질 구현을 가능케 한다.
잉크 수위를 압력에 의해 댐퍼 스스로 조절하는 ‘압력댐퍼(Compression Damper)’를 탑재해 댐퍼 수위에 따른 잉크 막힘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전면, 프린트면, 후면의 3단계 히터 시스템은 잉크의 발색성과 정착성을 높인다. 4색 모드시의 대칭 잉크배열 방식을 채용해 양방향 출력시 품질도 대폭 향상시켰다.
 
▲ 사용자 편의 위주의 다양한 기능 탑재
‘JV33-160A’에서 눈여겨볼 또 다른 부분은 JV4-160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인텔리전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 편의성과 효율성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UISS(Un-Interruptable Ink Supply System)는 장시간 연속 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으로, 1색에 대해 2개의 카트리지를 세팅해 1개의 카트리지를 다 사용하면 다른 카트리지로 밸브를 자동으로 교체해 연속적으로 잉크를 공급한다.
같은 색에 대해 최대 880cc까지 탑재가 가능해 약 50m롤을 연속 무인운전으로 출력할 수 있다. 또한 출력 중에도 다 사용한 잉크 카트리지를 교환할 수 있다.
이밖에 소재를 안정적으로 정확하게 피딩하는 ‘멀티 그리드 롤러’, 균일한 화질을 보장하는 ‘헤드 높이 조정 시스템’, 16비트 랜더링 채용으로 매끄러운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한 ‘라스터링크 프로3(Raster Link Pro3)’을 탑재하고 있다.
 
▲ 손에 잡히는 가격대로 소비자 어필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가격이 비싸면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는데, ‘JV33-160A’는 손에 잡히는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마카스시스템은 1세대 엡손헤드 수성장비의 교체수요를 겨냥한 출시기념 보상판매를 실시해 초기 바람몰이에 성공, 1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최근의 극심한 엔고현상 속에서도 시장 상황을 감안해 가격을 크게 올리지 않고 있다.
구매하는 잉크 금액의 10%를 적립해 주는 보너스 포인트(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마일리지를 적용할 경우 잉크가격은 17,800원이다. 마일리지는 A/S비용에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A/S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 기본사양
모델명(제조사) JV33-160A (미마키)
프린트 헤드     신형 엡손 피에조 헤드(180노즐×8라인)
컬러               CMYK×2, CMYK+Lc,Lm
최대 출력폭     1,610mm
최대 해상도     1,440×1,440dpi
출력속도         17.5㎡/h (540×720dpi, 4패스)
문의               02)545-4333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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