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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13:32

행안부, ‘2008년 옥외광고 개선 우수지자체’ 발표

  • 이정은 기자 | 168호 | 2009-03-18 | 조회수 2,81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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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경기 파주시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
우수기관에는 경기도·전북 익산시·충남 아산시 선정

서울시와 경기 파주시가 2008년 옥외광고 개선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2008년 옥외광고 개선 우수 지자체’를 선정, 발표했다.
행안부는 2006년부터 불법광고물 정비 및 옥외광고물 주요 정책사업 등을 평가해 옥외광고 개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5개 시도, 8개 시군구를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우수기관으로 경기도와 전라북도 익산시, 충청남도 아산시 등 3개 기관이 국무총리표창을, 대전시, 충청남도, 강원도, 서울시 강동구, 강원도 강릉시, 전라남도 순천시, 경상북도 영주시, 경상남도 김해시 등 8개 기관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시는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16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경기 파주시는 금촌동 시청로 1㎞ 구간과 파주읍, 법원읍, 교하읍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가로 간판을 정비하는 등 도시미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시에 등록된 126개 옥외광고업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 기술능력과 시설기준이 부적합한 33개 업소에 대해 직권폐업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시행한 점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시군구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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