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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13:25

서울버스외부광고 434대 입찰, 1·2차 모두 유찰로

  • 편집국 | 168호 | 2009-03-18 | 조회수 2,93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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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반납분 3개 운수회사 물량… 조합, 수의계약 추진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서울 버스외부광고 434대에 대한 입찰을 실시했으나 1차와 2차 입찰 모두 응찰업체가 나오지 않아 유찰됐다.
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물량은 지난해 말 입찰에서 동아운수, 보광교통, 제일여객 3개 운수회사의 434대 물량을 확보했던 서방이 반납한 물량으로, 조합은 2월 25일 진행한 공개경쟁입찰이 유찰로 돌아감에 따라 이튿날 다시 공고를 내고 3월 3일 재입찰을 실시했으나 이 역시 응찰업체가 없어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실패했다. 광고경기 악화에 따른 결과로 풀이되며,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새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의 관계자는 “단가를 맞추는 문제로 시와 해당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3월 1일부로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이번 개편에서 광고대행 업무를 관장해 온 운영부가 기존 1팀제에서 운영팀, 노선팀 2팀제로 전환됐다. 노우섭 총무차장이 운영부장으로 승진 발령 났으며, 김진수 운영계장은 운영팀장으로, 장덕한 노선계장은 노선팀장으로 승진했다. 기존에 광고대행 실무를 담당했던 윤경한 차장은 카드사업부 부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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