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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09:17

대한항공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 170호 | 2009-03-31 | 조회수 2,28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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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밀라노 등 해외 취항지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대한항공 광고가 호평을 받았다.
    27일 대한항공은 한국광고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 17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잡지와 옥외광고 부문 ‘좋은 광고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92년 제정된 이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받은 것은 올해가 5번째로, 지난 93년 인쇄부문 대상을 처음 받은 후 2000년, 2006년, 2007년 TV, 신문, 잡지, 옥외 부문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올해 대한항공이 잡지 부문에서 수상한 일러스트 시리즈는 뮌헨, 타슈켄트, 밀라노 등 취항지의  특징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 광고를 접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옥외부문에서는 대한항공이 지난 2008년 11월부터 TV와 잡지, 온라인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로드트립 USA’ 시리즈 중 ‘동부편’을 리무진 버스에 래핑한 광고가 선정됐다.
    이 래핑 광고는 TV CF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하고 대표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버스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TV CF를 생각하게 하는 효과를 잘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항공업계 권위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지난 2008년 새롭게 제정한 ‘최고 광고 캠페인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 <세계일보 2009 .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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